안녕하세요. 예 제가 드린 제안은 그런것이구요.

은경씨 판단입니다. 물론 정말 운이 좋아서 체류증이 또 나올순 있지만 그 확률이 적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불안한 것보다는 확실한 것이 낫지 않나 하고 드린 말씀입니다.

지금 이것저것 고민하시고 망설이시는거 충분이 이해합니다. ^^


미술 담당자 박수경


김은경님의 글입니다.
>계속 질문을 해서 민망스럽네요.
>
>정리를 하면
>제가 체류증 끝나기 9월 전에가서 어학을 등록한다해도
>체류증이 갱신이 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지요??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면 9월전에 들어가서 어학을 하다가 1월에 시험을 보고 계속있다가 (어차피 어학은 1년해서 내년 입학시기 전까지)
>다시 체류증 갱신을 할려는 생각을 가졌는데(학교 합격증으로) 요 부분은 어느누구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음~
>어학원이 비자가 필요가 없다면 혹 가능하지 않나싶기도 한데...
>9월전에 들어가서(한 7월경부터) 이미 어학을 배우는데도....다른 학교를 들어가기 위한 뭐 시간이 필요했다는 그런 소리를 하면서...
>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12월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을 해서
>어학원과 비자 신청 준비를 한 후에 저는 프랑스로 가서 시험을 보고
>합격증을 받아와 비자신청 서류만 들고 대사관으로 간다 그런후 비자를 잘 받고 짐을 챙겨서 프랑스로 간다. 이거죠??
>
>
>혼자서 어려워하고 혼자서 헤맵니다.
>왠만하면 편히 해볼려고 하는데 까다로와졌군요.
>순간 엄하게 미국에 왜 왔나 싶기도 합니다.
>머리가 빨리 안돌아가서 연속으로 질문을 드리는거 이해해주세요.
>매번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