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럽 교민 여러분
저희는 일본에서 오랫 동안 거주 하는 한인 교포들입니다.
여기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도 있고 15~20년 이상 거주 하는 한인도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가 이국 땅에서 거주 하기 전에 한국에 있을때 한국은 형편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기에 저희는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일본에서 취업을 하며 살아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과거와 달리 경제적으로 많은 한류 열풍의 변화가 있기에 일본에 있는 저희들도 같은 한국인으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 하기에 저희는 한국에서 오시는 학생들에게 친근감과 같은 민족으로써 친절과 가족적인 마음으로 대하여 주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교민들입니다
지금 한국 교환 학생과 워킹 비자로 한국에서 들어 오는 한국의 여학생들 때문에 배용준사마가 쌓아 놓은 좋은 이미지를 한국 여학생들이 손상 시키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래전 부터 한국에서 들어 오는 유학생, 교환 학생 상대로 싼 가격으로 기숙사 및 한국의 관광객 위주로 숙박업을 하는 교민들이 많습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지금 일본에 들어온 한국 여학생들이 저희들이 유학 생활에 필요한 핸드폰 과 숙소 입니다. 일본에서는 핸드폰 사용료와 의료 보험 고지서가 현지 주소지가 있어야만 되기에 저희 교민들이 운영 하는 숙소 주소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남학생들은 유학 생활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 가도 뒷 마무리를 깨끗이 하고 가는데 한국에서 유학 온 여학생들은 유학 생활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 갈때는 일본에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고 떠납니다.
피해 라는 것은 한국 여자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 가기 몇칠 전에 핸드폰으로 국제전화를 10만엔 이상 사용하고 한국으로 도망가는 여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숙소 비용도 몇 달 씩 밀려고 몰래 야밤 도주 하는 여학생도 많고 또한 여러 나라에서 오는 유학생들과 공동 생활이 않되어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한국 여학생들도 많습니다.
저희 집은 국제 전화 요금으로을 않 내고 한국으로 도망 간 한국 여학생 때문에 매일 구청에서 찿아 오고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큽니다.
유럽에 사시는 교민 여러분께 이런 사실을 알려 드리는 목적은 저희 처럼 피해를 입지 마시고 유럽에서 숙소업을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한국에서 오는 여학생들에게는 숙소에 입주를 시키지 않는 것이 피해를 줄릴 수 있다고 생각 하기에 말씀을 전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얼마 전 부터 한국에서 오는 교환 여학생및 여자 유학생들에게 집을 내어 주지 않습니다. 한국 여학생들은 너무 심합니다. 방 청소도 잘 안 해서 바퀴 벌래가 생겨 다른 방 학생들에게 피해를 너무 많이 줍니다.
그럼..이만 실례가 많았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이 나날이 발전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