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항상 우수한 성적을 낸 셍 드니 고등학교 출신 한국학생이  파리에서 입학이 어려운  이공계통의 준비과정에 입학이 되었답니다
참고로 이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때 불어도 전혀 모르고 떠났지만 사실 1학년때는 1/2 시간이 불어배우는데 시간을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학년 후반기쯤에는 어느정도 본인이 원한 목적이 희미하게나마 보인다고 했읍니다
결국 오늘 2007년 6월 15일  1차 목적은 달성했다고 기뻐하드라고요

프랑스 조기유학도 미국못지 않은 좋을성과가 있어 프랑스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희망이 보입니다

유럽 중 프랑스는 항공학,고속전철, 기초생명과학, 국제관계 등 영어권못지 않은 좋은 학교들이 많이 있읍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프랑스라는 나라는 예술의 나라로만 발달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녀들 중 혹시 공부에 습관화 된 아이가 있다면 다국적 언어가 보장된 유럽조기유학을 생각해 보세요